천안동남소방서에 따르면 이웃 주민 다수가 "불이 났다"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31대와 대원 등 71명을 투입해 이날 오후 9시34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불난 가구 거주자 A(80대·여)씨가 심정지, 이웃 주민 4명이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이후 맥박이 돌아왔으나 의식은 아직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고 연기흡입 주민들은 경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액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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