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착공…정점식 의원 "사업 추진 지원"

기사등록 2026/06/24 21:44:23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일원 착공… 2027년 8월 준공 목표

정점식 의원, 사업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협의하며 추진 지원

정 의원 "지역 해양 산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 될 것"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 남해안 권역의 중소형 어선과 해양레저선박의 안전을 책임질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공사가 24일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사진은 사업 초기 단계부터 힘을 보태온 것으로 알려진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의 의정 활동 모습.(사진=뉴시스DB).2026.06.24. sin@newsis.com
[통영=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통영시 산양읍 신전리 일원에 남해안 권역의 중소형 어선과 해양레저선박 안전을 맡게 될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 건립 공사가 24일 시작됐다.

남해권 스마트 선박안전지원센터는 정부의 '제3차 국가해사안전기본계획(2022~2026)'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소형어선 밀집지역이자, 해양레저·관광산업이 활발한 통영에 들어서는 남해안권 해양안전 핵심 인프라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186억 원이 투입된다.

총 대지면적 7069㎡(약 2200평), 연면적 2953㎡(약 900평)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27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국민의힘 정점식 국회의원(통영시·고성군)은 이번 착공식과 관련 "남해안 해양안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남해권 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끝까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센터가 완공되면 고성능 열화상 카메라와 윤활유 잔존수명 측정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정밀 선박검사와 안전점검이 이뤄질 예정이다.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기능까지 갖춘 원스톱 해양안전 서비스도 제공하게 된다.

특히 통영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어선 안전관리와 해양레저 안전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지역 사회는 보고 있다.

정점식 의원이 사업 초기 단계부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및 관계기관으로부터 추진 현황과 필요성을 보고 받았고, 사업 진행 과정에서 긴밀한 협의를 이어오며 지원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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