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렌트유 선물가는 이날 런던에서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7시) 전날보다 2% 정도 떨어져 배럴당 75.5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이란전쟁 직전일인 2월 27일의 종가 72.4달러보다 높으나 전쟁개시 후 첫 영업일 3월 2일의 77.8달러보다 낮다.
시장은 브렌트유의 배럴당 76달러 선을 이란전쟁 전 국제유가로 인식하고 있다.
브렌트유는 전쟁 중에 배럴당 150달러가 넘을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실제는 지금까지 110여 일 간 중 장중 최고치는 121달러였고 종가는 3월 30일의 118.4달러였다.
이날 미국 기준유 서부텍사스산은 장중에 배럴당 72달러 대에 거래되고 있다. 이 원유는 전쟁 직전 66.4달러에 종가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