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최원태·키움 박준현, 휴식 차원 1군 말소…KT 한승혁 복귀

기사등록 2026/06/24 17:45:18

'평균자책점 8.76' 두산 타카다 2군행

[인천=뉴시스] 권창회 기자 = 28일 인천 미추홀구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6회 말 삼성 최원태가 무실점으로 이닝을 마무리 한 뒤 덕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2026.05.28.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발 투수 최원태와 키움 히어로즈 신인 투수 박준현이 잠시 휴식기를 가진다.

삼성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원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내야수 박계범을 콜업했다.

최원태는 전날 LG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3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4.27의 성적을 냈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최원태는 휴식 차원에서 말소됐다.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 박준현이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 도중 포수 박성빈의 조언을 듣고 있다.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2026.05.24. *재판매 및 DB 금지
7연패 탈출을 노리는 키움은 고척 KIA 타이거즈전에 앞서 박준현을 1군 명단에서 제외하는 대신 투수 김동규를 등록했다.

박준현은 23일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홈런)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작성했다.

그는 이번 시즌 9경기에 나서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2.98을 작성했다.

키움 관계자는 "박준현은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KT 위즈는 수원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불펜 투수 한승혁을 1군에 불렀고, 내야수 안인산을 2군으로 보냈다.

지난달 14일 1군에서 빠졌던 한승혁은 열흘 만에 복귀했다.

한승혁은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3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6.46의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 내야수 김휘집(NC 다이노스), 외야수 전다민(두산 베어스), 투수 김도현(SSG 랜더스)이 1군에 합류했고, 내야수 서호철(NC), 투수 타카다 타쿠토(두산), 투수 신상연(SSG)이 2군으로 향했다.

지난 11일 KBO리그에 데뷔한 아시아 쿼터 선수 타카다는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8.76으로 난조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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