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자책점 8.76' 두산 타카다 2군행
삼성은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최원태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고, 내야수 박계범을 콜업했다.
최원태는 전날 LG전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1홈런) 1볼넷 3탈삼진 4실점(자책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13경기에 등판해 2승 4패 평균자책점 4.27의 성적을 냈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최원태는 휴식 차원에서 말소됐다.
박준현은 23일 KIA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3피안타(1홈런) 5사사구 5탈삼진 2실점을 작성했다.
그는 이번 시즌 9경기에 나서서 1승 3패 평균자책점 2.98을 작성했다.
키움 관계자는 "박준현은 관리 차원에서 1군에서 빠지게 됐다"고 전했다.
KT 위즈는 수원 SSG 랜더스전을 앞두고 불펜 투수 한승혁을 1군에 불렀고, 내야수 안인산을 2군으로 보냈다.
지난달 14일 1군에서 빠졌던 한승혁은 열흘 만에 복귀했다.
한승혁은 이번 시즌 33경기에서 3승 1패 10홀드 평균자책점 6.46의 성적을 거뒀다.
이밖에 내야수 김휘집(NC 다이노스), 외야수 전다민(두산 베어스), 투수 김도현(SSG 랜더스)이 1군에 합류했고, 내야수 서호철(NC), 투수 타카다 타쿠토(두산), 투수 신상연(SSG)이 2군으로 향했다.
지난 11일 KBO리그에 데뷔한 아시아 쿼터 선수 타카다는 3경기에서 1패 평균자책점 8.76으로 난조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donotforget@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