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경남중기청, 중소기업 육성 지원 '맞손'

기사등록 2026/06/24 15:51:53

방산기업 해외 공동마케팅 등 8개 협력사업 추진

[창원=뉴시스]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청사에서 BNK경남은행 김기범 상무(오른쪽서 세 번째부터), 경남중기청 손한국 청장이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BNK경남은행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BNK경남은행은 24일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2026년 지역 중소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사업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경남중기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기범 상무와 손한국 청장이 참석해 서명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경남중소기업대상 포상 ▲경남지역 중소기업 홍보 지원 ▲경남 방산기업 해외 공동 마케팅 ▲지역 창업지원기관 협업 액셀러레이팅 지원사업 ▲창업기업 대상 수출교육 및 현지 진출 지원 ▲글로벌 통상·환경규제 변화 대응 교육 ▲혁신 벤처기업 애로기술 지원사업 ▲AI 활용을 통한 기업가형 소상공인 육성 등 8개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해외시장 진출,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지원한다.

BNK경남은행은 2012년부터 매년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김기범 상무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 지역 중소기업과 우수 스타트업들의 역량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기업하기 좋은 경남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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