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 자원재생활동가에 '경량 손수레' 전달

기사등록 2026/06/24 15:45:02

종로시니어클럽에 11대와 안전물품키트 전달

[서울=뉴시스]한국씨티은행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종로시니어클럽에 안전 경량 손수레 11대와 안전물품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한국씨티은행). 2026.06.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한국씨티은행은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을 맞아 종로시니어클럽에 안전 경량 손수레 11대와 안전물품키트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씨티은행은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와 협력해 자원재생활동가들이 수거한 폐지를 더 높은 가격으로 매입해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수거된 폐지를 페이퍼캔버스로 제작해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자원순환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들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직접 제작한 경량 손수레 총 45대를 기증했다. 안전물품키트는 안전조끼·작업용 장갑·반사 테이프·햇빛 가리개 모자 등으로 구성됐다.

한국씨티은행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종로 지역 자원재생활동가분들의 안전한 활동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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