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원한 장동혁 "당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06/24 15:52:36 최종수정 2026/06/24 17:50:2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봉 김지훈 우지은 하지현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당대표 거취는 당원들이 결정할 문제다. 당대표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문제 아니고, 몇몇 의원이 결정할 문제는 더 아니다"라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이날 병원에서 퇴원 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우리당은 이 정권과 싸우기에도 힘에 부치는 마당에 무가치한 갈등으로 힘을 소진하고 있다. 이래서는 안 된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그런 일로 우리끼리 싸울 때가 아니다. 당원들이 원하는 것은 이 정권의 폭정을 멈춰 세우고 나라와 국민을 지키라는 것, 이를 위해 하나로 똘똘 뭉치라는 것이 당원의 준엄한 명령"이라며 "당을 흔들고 당심과 민심에서 멀어지는 모습이야말로 당원들이 가장 분노하는 일"이라고 했다.

그는 "더 이상 이런 상황을 방치할 수 없다. 당을 쇄신하고, 당의 기강을 확립하는 일이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가 됐다"라며 "당을 바로 세우는 길이 보수 재건의 첫걸음, 진정한 당원 주권 시대를 여는 게 보수 재건의 가장 확실한 길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당원이 바라는 진짜 보수 재건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에 따른 참정권 침해 사태의 해결책이 '재선거'라고 거듭 강조했다.

그는 "어제 국조특위를 보면서 특검과 재선거밖에 없다는 생각을 더 굳혔다"라며 "올림픽공원의 순수한 시민들과 함께 참정권 회복 특검과 재선거를 반드시 관철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어 "나아가 선관위와 선거제도 개혁을 완수할 수 있도록 당의 힘을 더 집중하겠다"고 했다.

아울러 "민주당은 명청대전 소용돌이에 길을 잃었다. 이 대통령 지지율은 데드크로스를 넘었다. 우리 당을 향한 국민 지지는 높아지고 있다"라며 "지금이야말로 우리 당이 제대로 싸워야 할 때"라고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 참석하며 정희용 사무총장과 대화를 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 전 '참정권 수호! 떳떳하면 특검하자' 백드롭의 문구를 확인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에서 '참정권 수호를 위한 특검'을 촉구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2026.06.24.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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