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 도전" 익산서 25~28일 전국철인3종선수권 개최

기사등록 2026/06/24 15:34:17

웅포면 국제철인3종경기장서…총 1000명 참가

'2025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 경기 장면(사진=익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익산시 웅포면 국제철인3종경기장에서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제26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철인3종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대한철인3종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엘리트, U23, 초·중·고등부, 동호인부 선수와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대회 일정은 25일 공식 수영 연습을 시작으로 26일 엘리트·U23 경기, 27일 초·중·고등부 경기, 28일 동호인부 경기가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동호인부 사이클 경기가 열리는 28일 오전 7시부터 9시 40분까지는 원활한 경기 진행을 위해 웅포골프장 입구~웅포삼거리~칠목재휴게소~입점리고분전시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된다.

시 관계자는 "전국 각지에서 익산을 찾은 선수들의 열정적인 도전이 지역에 감동과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이클 경기 구간의 차량 통제로 다소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너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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