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경찰, 커피 프랜차이즈와 '피싱 예방 컵홀더' 배부

기사등록 2026/06/24 14:48:04

'안전을 테이크아웃 하세요' 캠페인

사진=군포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포=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군포경찰서는 24일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들과 보이스피싱 등 범죄 예방을 위한 '안전을 테이크아웃 하세요' 캠페인을 진행했다.

경찰은 유동인구가 많은 산본 로데오거리에 위치한 메가커피, 컴포즈커피, 우지커피 등 프랜차이즈 업체와 협업해 보이스피싱 예방 슬로건인 '의심하Go, 전화끊Go, 확인하Go'와 교통사고 예방 슬로건 '서다, 보다, 걷다'가 적힌 컵홀더 1만개를 배부했다.

아울러 오는 8월까지 군포지역자활센터 사업장인 AMIS카페 1~5호점에 컵홀더 2만개를 배부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일상 속에서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즐기며 범죄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하자는 의미를 담았다.

허성희 군포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이나 교통사고는 한 가정의 평온을 해치고 이전 일상으로 회복하기까지 상당한 시간과 고통이 따른다"며 "피싱 수법 이해와 함께 예방 수칙을 일상에서 숙지하도록 맞춤형 현장 교육을 꾸준히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y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