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광탄면 주민자치센터와 광탄 실내배드민턴장 등 공공시설 2곳을 화학사고 대피장소로 추가 지정했다.
'화학사고 대피장소'는 화학물질의 유·누출 사고가 발생해 주민 대피 명령이 발령될 경우 주민들이 긴급히 대피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학교, 체육시설 등 화학사고 대피장소가 16개곳으로 늘어났다.
대피장소 접근성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의 눈에 잘 띄는 위치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했다.
시는 화학사고 주민 대피 현장훈련을 실시해 사고 직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대응 절차를 점검·보완할 계획이다.
파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인 대피장소 점검과 훈련을 통해 화학사고 발생 시 주민들이 신속하게 안전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ti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