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망 영상·축하 메시지·축하공연 등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다음 달 1일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함께 여는 민선 9기 출범식'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주민 누구나 함께할 수 있도록 사전 신청을 받아 100여명을 초청했다. 관내 기관장과 직능 단체를 비롯해 각계각층 주민 1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오후 3시부터 1시간30분 동안 열린다.
주민 소망을 담은 영상이 상영된다. 어린이, 학부모, 청년, 어르신 등 다양한 세대를 대표하는 주민들이 민선 9기에 바라는 중구의 미래와 희망을 말한다.
재선에 성공한 김길성 구청장은 민선 9기 '더 큰 중구'로의 도약을 주민에게 약속한다.
김 구청장은 ▲미래를 그리는 중구 ▲청년이 꿈꾸는 중구 ▲교육이 든든한 중구 ▲노후가 편안한 중구 ▲품격이 가득한 중구 등 5대 분야 공약 사업을 발표하고 청사진을 제시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지난 4년간 주민과 함께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 왔다"며 "민선 9기 출범식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중구로 도약하는 새로운 출발점인 만큼 중구의 주인인 구민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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