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보다 59계단 수직 상승 성과
'양질의 일자리' 부문 전 세계 1위 유지
THE 세계 대학 영향력 평가는 유엔(UN)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이행 성과를 기준으로 전 세계 대학의 교육·연구·사회 기여 활동을 평가하는 지표다. 올해는 1603개 대학이 평가에 참여했다.
고려대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71위에서 59계단 상승한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아울러 세부 지표에서는 ▲'SDG 8(양질의 일자리와 경제성장)' 부문 2년 연속 세계 1위 ▲'SDG 12(책임 있는 소비와 생산)' 부문 세계 3위 ▲'SDG 9(산업·혁신과 인프라)' 부문 세계 19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개교 120주년을 맞아 '이 세상에 없어서는 안 될 대학'을 비전으로 선포한 고려대는 인공지능(AI)과 인간지능(HI·Human Intelligence)를 융합한 미래 인재 양성과 교육·연구 혁신을 추진해 왔다.
고려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대학 구성원의 혁신 노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실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선도대학으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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