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밭대 최해철 교수팀 '방송·미디어학술대회’ 우수논문상

기사등록 2026/06/24 17:31:05
[대전=뉴시스] 국립한밭대 지능미디어공학과 관계자들 기념촬영. (사진=국립한밭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국립한밭대학교는 지능미디어공학과 최해철 교수 연구팀이 '2026 한국방송·미디어공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학회에서 윤종훈 석사과정생과 한승석 박사과정생, 최해철 교수는 '위성영상에서 제로 샷(Zero-shot) 객체 탐지 성능에 미치는 캡션 설계의 영향 분석'이란 주제로 상을 받았다.
 
위성영상에서 학습되지 않은 객체를 효과적으로 탐지하기 위해 '비전 랭귀지(Vision-Language)' 모델 기반 캡션 설계의 영향을 분석했다. 이를 통해 클래스명에 위성영상 조감도 시점 정보와 객체의 시각적 특징을 함께 반영한 캡션이 사전학습되지않은 객체의 탐지 성능을 향상시키는 데 효과적임을 확인했다.

대학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연구팀이 소속된 국립한밭대 비주얼 미디어 래버토리(Visual Media Laboratory,VML)의 체계적인 연구 지원과 지도로 이뤄졌다"며 "VML은 최해철 교수 지도 아래 신호처리 및 신경망 기반 미디어 데이터 처리 기술을 중심으로 활발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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