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운대, 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14년 연속 선정

기사등록 2026/06/24 13:33:51

학생부·수능 전형 위주 운영 높이 평가

사업 도입 첫해인 2013년부터 지속 운영

[서울=뉴시스] 광운대 전경. (사진=광운대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시은 인턴 기자 = 광운대학교는 교육부가 주관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에 14년 연속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과 고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해 수험생 부담을 완화하고 전형 운영의 공정성·책무성을 높여 대입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선정 대학 평가 과정에서는 ▲평가역량(공정성 확보, 전문성 제고) ▲고교연계성(고교교육 지원 활동, 고교교육 반영 전형운영) ▲사회적 책무성(사교육 부담 완화, 사회통합 및 균형발전 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광운대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이 시작된 2013년부터 14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오는 7월 확정되는 국고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그동안 광운대는 입학사정관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교육·훈련 내용 및 실적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맞게 학생부 및 수능 위주 전형을 균형 있게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정재휘 광운대 입학처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광운대학교는 입학사정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2015 개정 교육과정의 취지에 부합하는 전형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고교교육을 적극 지원하는 등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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