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아동친화도시 조성…48개 사업에 1330억원 투입

기사등록 2026/06/24 15:41:49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6대 분야 48개 사업에 총 1330여억원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이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를 열고 올해부터 향후 4년간 추진할 관련 정책의 기본 방향과 실행 계획을 심의·의결했다. 또 아동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 방향과 성과 관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4개년 기본계획은 '아동의 발걸음에 맞춰 나아가는 울주'를 기본방향으로 군 15개 부서가 참여한다.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안전과 보호, 보건과 복지, 교육환경, 가정환경 등 6대 분야 48개 사업이 추진된다.

군은 올해 314억원, 2027년 343억원, 2028년 353억원, 2029년 322억원을 각각 투입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추진 사업 중 육아종합지원센터 확충,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권리교육 등 10개 사업을 평가대상 사업으로 선정하고 이용자 만족도와 정책 체감도 등 실제 변화를 중심으로 성과를 관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u00@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