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리모델링 마무리 예정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농촌 유휴시설 활용 지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창업카페'를 조성한다고 24일 밝혔다.
청년 창업카페는 옛 맹동대기소(맹동면 쌍정리)에 지상 1층, 면적 109㎡ 규모로 들어선다.
군은 다음 달 착공해 오는 12월 리모델링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세부 운영 협약 등 카페 개점 준비에 나설 방침이다.
청년법인 어스플레이스가 운영을 맡는다. 음료와 베이커리, 디저트 메뉴를 선보이고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꾸민다.
군 관계자는 "농촌 지역의 빈집 등 유휴시설을 리모델링하는 이 사업으로 주민들의 활력 공간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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