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은 교육청, 자치구, 국가유공자 단체 등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하반기에는 학업 장려, 지정 장학생, 예·체능 특기생, 자립준비 청년, 이주배경 청소년 등을 포함해 270여명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빛고을장학재단은 1981년부터 현재까지 총 6676명에게 53억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여성친화마을 전문인력 육성
광주시는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친화마을 사업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30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6년 여성친화마을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여성친화도시의 이해와 여성친화마을 활동가의 역할, 여성친화도시 국내외 우수 사례와 광주형 여성친화 마을돌봄 방안, 성평등마을 선진지 견학, 여성친화 공간 및 실행 계획 등으로 구성됐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을 발급하고 여성친화마을 관련 활동 참여 우선권과 다음년도 여성친화마을 선정 심사 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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