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 소비 가치 공유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LG생활건강의 토탈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BEYOND)'가 환경재단과 함께 친환경 가치를 공유할 수 있는 한강공원 야외 영화제 '그린 시네마 피크닉'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전날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서울국제환경영화제의 단편 모음집을 상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영화 상영과 함께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음악 감상과 업사이클링 체험, 비건 푸드 등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LG생활건강과 환경재단은 한강공원 잔디광장을 피크닉 공간으로 꾸미고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자원 순환과 지속 가능한 소비 등 친환경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LP 음악을 들으며 휴식을 취하는 'LP스테이션'을 운영하고, 비욘드의 세 가지 시그니처 향과 재활용지를 활용한 향기 주머니 만들기, 업사이클링 양말목을 활용한 키링·실반지 만들기 등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였다.
LG생활건강은 화장품 공병을 지참한 방문객들에게 비욘드의 베스트셀러 '딥 모이스처 크리미 바디워시'와 '딥 모이스처 스무딩 바디에멀전'(각 150㎖)을 교환, 증정하는 공병 수거 캠페인도 진행했다. 현장 이벤트 참여자 중 선착순 300명에게는 비건 푸드를 제공해 친환경 식문화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였다.
LG생활건강 담당자는 "비욘드의 감성적인 브랜드 경험을 결합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이며 고객과 함께하는 ESG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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