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배우 고소영이 개인 사무실과 옷방을 공개했다.
고소영은 23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서 웨딩드레스를 다시 입었다.
그는 "여긴 내 사무실 겸 아지트고 결혼 전부터 썼던 공간"이라고 소개했다.
PD가 "여기서 데이트도 했냐"고 묻자 고소영은 "어제 일도 기억이 안 나는데 그때 일을 어떻게 기억하냐"고 말했다.
PD가 "결혼한 지 16년 됐다"고 하자 고소영은 "얼마 전에 남편이 '내일 결혼기념일이다'라면서 꽃 좀 주문해달라고 하더라"고 했다.
이에 고소영은 "'뭘 이제 와서 꽃을 주문하냐'고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고소영은 옷장에 있던 웨딩드레스를 공개했다.
그는 "나 이때 임신 5개월이었다"며 "원래는 우리가 결혼을 1월에 하려고 했는데 어른들이 날을 받아서 5월에 했다"고 했다.
고소영은 "원래 심플한 머메이드 드레스를 골랐지만 배가 나올 것을 고려해 화려한 것으로 바꿨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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