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몰, 컬렉션 카드 팝업 연다…'불꽃야구 카드' 첫 공개

기사등록 2026/06/24 10:02:16

최대 51% 할인·라이브 언박싱 등 체험형 이벤트 마련

[서울=뉴시스] 아이파크몰 컬렉션 카드 팝업스토어. (사진=아이파크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HDC그룹 계열 복합쇼핑몰 아이파크몰이 카드 수집 문화를 즐기는 팬들을 위한 컬렉션 카드 팝업스토어를 선보인다.

아이파크몰 용산점은 오는 26일부터 7월 1일까지 리빙파크 3층 도파민 스테이션 내 '더 팝업(The POP-UP)'에서 컬렉션 카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내 야구 예능 IP '불꽃야구 시즌2'와 글로벌 컬렉션 카드 브랜드 KAYOU, 스포츠 카드 브랜드 파니니(Panini)가 참여해 다양한 컬렉션 카드와 팬덤 굿즈를 선보인다. 행사장은 '불꽃야구 존', 'KAYOU 존', '월드컵 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불꽃야구 시즌2' 선수 컬렉션 카드가 국내 최초로 공개된다. 현장에는 선수 카드 쇼케이스와 포토존을 비롯해 어센틱 유니폼, 모자, 기념구, 응원 굿즈 등 다양한 팬덤 상품도 마련된다.

'불꽃야구 존'에서는 선수 컬렉션 카드와 팬덤 MD를 만나볼 수 있으며, 'KAYOU 존'에서는 나루토, 해리포터, 톰과 제리, 파워퍼프걸, 마이 리틀 포니, 울트라맨, 트랜스포머 등 글로벌 인기 IP 기반 컬렉션 카드와 굿즈를 선보인다.

'월드컵 존'에서는 파니니의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컬렉션 카드를 판매한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51% 할인 프로모션과 구매 고객 대상 사은품 증정, 컬렉션 카드 라이브 언박싱 이벤트 등 다양한 현장 행사도 진행된다.

최근 TCG(트레이딩 카드 게임)와 CCG(수집형 카드 게임) 시장은 새로운 취향 소비 문화로 주목받고 있다. 희귀 카드 거래와 리셀 시장이 성장하면서 카드 수집은 단순 취미를 넘어 하나의 팬덤 문화로 자리 잡고 있으며, 특정 IP를 중심으로 한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체험 수요도 확대되는 추세다.

아이파크몰은 도파민 스테이션을 중심으로 K-팝, 캐릭터, 게임, 애니메이션 등 팬덤 기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특히 포켓몬 카드 콘텐츠가 높은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성장하는 TCG·CCG 시장을 새로운 취향 콘텐츠 영역으로 보고 관련 콘텐츠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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