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국가서비스대상 '가전 AS 부문' 2년 연속 대상

기사등록 2026/06/24 09:39:09

운영위원회 심사서 서비스 가치·고객 만족도 등 높은 평가

AI 사전 케어 알림·하나 더 서비스 등 맞춤형 관리 강화

[서울=뉴시스] 삼성전자서비스는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가전 AS 부문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해당 부문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삼성전자서비스 엔지니어가 구독 고객에게 블루패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삼성전자서비스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나리 기자 = 삼성전자서비스가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가전 사후서비스(AS)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산업정책연구원이 발표한 2026 국가서비스대상에서 가전 AS 부문 대상을 받으며 2년 연속 해당 부문 최고 평가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국가서비스대상은 고객 만족을 선도하는 기업을 발굴하기 위한 평가 제도다.

산업통상부와 중소벤처기업부 등이 후원하며, 산업계 전문가와 학계 평가위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심사를 거쳐 부문별 우수 기업을 선정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서비스 가치와 고객 만족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가전 AS 부문 최고 기업에 선정됐다.

고객 수요 변화에 맞춘 차별화 서비스를 도입해 가전 AS 산업 발전에 기여한 점이 평가를 받았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가전 구독 고객을 대상으로 '블루패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블루패스를 통해 ▲인공지능(AI) 사전 케어 알림 ▲하나 더 서비스 등 차별화된 맞춤 관리를 제공한다.

대표 서비스인 'AI 사전 케어 알림'은 스마트싱스에 연결된 제품 상태를 AI로 분석해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고객에게 안내하는 방식이다.

전문 상담사는 AI 진단 내용 안내부터 출장서비스 접수까지 지원한다.

현재 서비스 대상은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로봇청소기 등 11개 제품이다. 진단 범위는 24개 증상으로 확대됐다.

'하나 더 서비스'는 엔지니어가 구독 방문 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때 에어컨, 세탁기, TV 등 고객이 사용 중인 다른 삼성전자 제품 1대를 추가로 무상 점검해 주는 서비스다.

한 번의 방문으로 제품 점검을 비롯 사용 방법 안내, 관리 요령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삼성케어플러스 가전/TV'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가전제품 관리를 희망하는 고객은 제품 종합 점검, 필터 교체, 전문 세척 등 필요한 관리 서비스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이철구 삼성전자서비스 CS지원실장 부사장은 "국가서비스대상에 2년 연속 선정될 수 있도록 성원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서비스 혁신을 거듭하여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nr@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