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물 점검도 마쳐…8월 말까지 운영
[공주=뉴시스]송승화 기자 = 충남 공주시는 대표 시설인 곰나루 어린이 수영장의 바닥 재보수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셋째 주부터 8월 말까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장기간 사용으로 손상된 기존 에폭시 바닥을 모두 걷어내고 미끄럼 방지 타일로 교체했다. 내구성이 뛰어나고 위생 관리가 용이해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급·배수 설비와 전기 시설, 안전 시설물 점검도 이미 완료했으며, 응급상황 대응체계도 구축했다. 개장 기간 동안에는 수질 관리와 안전요원 배치, 휴게 공간 및 샤워 시설 운영 등 위생·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종호 휴양공원과장은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이라며 "개장 이후에도 철저한 시설물 유지·관리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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