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QS 세계대학평가 555위…전년대비 88위 올랐다

기사등록 2026/06/24 09:02:07
[인천=뉴시스] 인하대학교.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하대학교는 글로벌 대학평가기관 QS가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지난해 643위에서 88계단 상승한 555위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국내 대학 중 두번째로 큰 상승 폭이다. 전체 평가 대상 대학  8808곳 중 상위 7% 수준의 경쟁력을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하대는 졸업생 평판도, 학계 평판도, 교원당 피인용 등 주요 지표에서 고르게 상승했다. 특히 졸업생 평판도는 1년 전보다 156계단 상승한 세계 503위를 기록하며 가장 큰 폭의 상승을 보였다.

학계 평판도 같은 기간 57계단 상승한 세계 642위를 기록했다. 교원당 피인용 지표도 33계단 상승한 세계 628위로 개선됐다.

외국인 학생 비율은 전년 대비 198계단 상승한 세계 452위, 지속가능성 분야도 48계단 상승한 세계 357위를 달성했다.

조명우 인하대 총장은 "앞으로도 세계 수준의 연구 경쟁력과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명문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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