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방문의 해' 7월 추천여행지 어디?…동해·정선오세요

기사등록 2026/06/24 08:45:26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관광재단은 '올해 강원 방문의 해' 7월 추천 여행지로 동해시와 정선군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동해시에서는 바다와 해양 레저 중심의 여름 여행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동해안 대표 해수욕장인 망상 해수욕장은 1.4㎞에 이르는 넓은 백사장과 울창한 송림, 깨끗한 수질을 자랑한다. 서핑과 바나나보트 등 다양한 해양 레저를 즐길 수 있다.
  
또 무릉계곡, 추암 촛대바위,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등도 여름철 추천 관광지는 시원한 계곡과 폭포, 동해를 대표하는 해안 절경, 스카이워크와 체험 시설 등이 어우러져 있다.

정선의 대표 추천 여행지는 '민둥산 돌리네'다. 석회암 지형이 오랜 세월에 걸쳐 형성한 독특한 자연 경관으로 '한국의 알프스'라 불린다.

강원관광재단 관계자는 "올여름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풍경과 정선 아리랑의 감성을 만나고 싶다면 정선을 시원한 바다와 역동적인 해양 레저를 즐기고 싶다면 동해를 방문하길 추천한다"며 "강원 방문의 해가 추천하는 7월 여행지가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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