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먹거리 책임진다" 풀무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맞손

기사등록 2026/06/24 08:34:34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제품 기부

[서울=뉴시스]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식'에서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사진 왼쪽)과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사진 오른쪽)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풀무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풀무원이 취약계층의 먹거리 기본권 보장과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ESG 경영 실천 및 취약계층 먹거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풀무원에 따르면 23일 서울 마포구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문현기 풀무원푸드머스 영업본부장,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건복지부 산하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998년부터 기업 및 개인으로부터 기부받은 식품 및 생활용품을 저소득층에게 제공하는 푸드뱅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는 먹거리 기본권을 보장함으로써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습관 및 생활 환경의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취약계층 지원 필요사항 협력, ESG 경영을 위한 상호 교류, 상호 발전·우호 증진 등을 위한 협력을 이행한다.

풀무원은 이번 협약으로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전국푸드뱅크에 냉동, 상온 제품 등 주요 제품을 지속 기부하며 취약계층을 적극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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