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회담 계속 중에도 우크라 공격 방어에 노력해야"
우크라 폭격을 테러범죄로 규정.."전세에는 영향 없어"
푸틴 대통령은 이 회의에서 우크라이나 전선의 상황이 급속히 악화되고 있다고 말했다.
우크라이나 정부가 러시아의 민간 건물들과 민간인 기반 시설을 폭격해 러시아 정부를 곤경에 빠뜨리는 전술을 취하면서 에너지 공급과 관광시즌의 수익 마저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푸틴은 회의에서 지적했다.
"이런 위협을 감소시킬 1차적 책임은 국방부와 안보 기관들에게 있다. 그와 동시에 러시아 연방 전체도 그런 위협을 제로에 가깝게 줄이기 위해 추가로 여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푸틴은 말했다.
그러면서 최근 우크라이나의 공격은 앞으로 러시아와의 종전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하기 위한 지렛대로 이용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크라이나군이 하고 있는 짓은 테러 공격이다. 벨라루스 어린이 통학버스 폭격, 스타로벨스크 학생 기숙사 폭격 같은 테러공격으로는 최전선의 전황을 바꿀 수도 , 이길 수도 없을 것이다"라고 그는 강조했다.
푸틴은 " 러시아는 앞으로도 종전의 입장을 유지하면서, 이스탄불에서 우크라이나와 합의한 평화 협상,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에서 논의했던 평화안의 기본 틀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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