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소식]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 선정 등

기사등록 2026/06/24 07:28:11

'7일의 쉼표 in 김천' 참가자 모집

[김천=뉴시스] 정부합동평가 우수 기관 선정. (사진=김천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김천시는 '2026년 정부합동평가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경북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일자리·경제·문화·복지·환경·안전 등 행정 전 분야에 걸쳐 진행됐다.

정부합동평가 연계 지표 92개와 도 자체 지표 8개 등 총 100개 지표를 기준으로 이뤄졌다.

김천시는 정량평가 88개 지표 중 84개 목표를 달성해 95.4%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지역혁신, 보건위생 등 주요 분야에서 전 지표 목표를 100% 달성하며 우수한 행정 역량을 인정받았다.

정성평가에서도 12개 지표 중 10개 지표가 인용돼 83.4%의 높은 달성률을 보였다.

이번 수상으로 김천시는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김천에서 일주일 살기

경북 김천시가 '경북 방문의 해'를 맞아 선보인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7일의 쉼표 in 김천'이 참가자들의 호평과 온라인 홍보 효과로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다.

[김천=뉴시스] 김천에서 일주일 살기. (사진=김천시 제공) 2026.06.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김천시에 따르면 지난 4월 시작한 이 행사는 참가자들이 김천에 일주일간 머물며 수려한 자연과 문화 자원을 체험할 수 있다.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힐링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13개 팀, 32명이 참여했다.

신규 관광시설 '오삼 아지트'를 비롯해 천년고찰 직지사, 부항댐 출렁다리 등 김천의 대표 명소와 숨은 명소를 둘러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들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한 김천 여행 콘텐츠는 184건이다.

일부 콘텐츠는 1만여건의 이용자 반응을 이끌어냈고, 유튜브 누적 조회수 3만 회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박미정 관광정책과장은 차별화된 관광 인프라 구축을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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