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분리대 충돌
[서울=뉴시스]신유림 기자 = 서울 마포구 월드컵지하차도에서 교통사고가 발생해 양방향 일부 차로가 통제되고 있다.
23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0시27분께 월드컵지하차도에서 차량 사고가 발생했다.
차량 1대가 중앙분리대와 부딪힌 뒤 인근을 지나던 차량 1대와 충돌한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
사고 잔해물 제거 등으로 오후 10시30분부터 성산동 664 일대 월드컵지하차도 양방향 차량 통행이 한때 전면 통제됐다.
현재 양방향 각 1개 차로 통행은 재개된 상태다.
서울시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교통정보를 미리 확인하고 우회도로를 이용해 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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