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이 농장주에 따르면 지난 16일 늦은 오후(추정) 우리를 탈출한 11마리의 울프독 중 4마리가 아직까지 붙잡히지 않고 있다.
뒤늦게 이를 안 서산시는 이날 오후 5시58분께 인근 지역 주민에게 재난안전문자로 이를 알리고 주의를 당부하며 발견시 즉시 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탈출 늑대개 4마리 중 3마리는 30~40㎏ 정도 무게의 2~3년생이고 나머지 1마리는 새끼인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소방 당국은 차량 7대와 대원 16명을 투입해 농장 인근을 수색 중이다.
농장주는 "사람을 보면 경계해 덤비지 않고 피한다. 사람한테는 공격을 안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그동안 붙잡질 못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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