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형·김효숙·이순열·손인수 상임위원장 내정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의회가 제5대 전반기 의장단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의정 운영에 들어간다.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의원 18명은 23일 안신일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선출 직후 안 의원은 "지혜롭고 겸손한 의장이 되겠다"며 "의회는 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그릇"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의원들을 잘 섬기고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민주당 의장단 구성은 다음과 같다. 1부의장은 유인호 의원, 2부의장은 노종용 의원이 각각 1년 임기의 원내대표로 내정됐다.
상임위원회는 ▲행정복지위원회 김재형 위원장(김현미·강해정·박병남·김명숙) ▲경제문화위원회 김효숙 위원장(김동호·김창연·윤성규) ▲도시환경위원회 이순열 위원장(박란희·정연희·박범종) ▲교육안전위원회 손인수 위원장(노종용·유인호·이재준)으로 구성됐다.
의회운영위원회는 김현미 위원장을 중심으로 4개 상임위 부위원장과 원내 각 2명이 참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박란희 위원장이 이끌며 박병남, 이순열, 김현미, 정연희, 김재형, 윤성규, 손인수 의원이 포함됐다.
윤리특별위원회는 김명숙, 김효숙, 김동호, 이재준, 노종용, 박범종, 김창연, 유인호, 강해정 의원이 함께한다.
의장단과 각 위원회 구성은 오는 7월 1일 의장 선출을 시작으로, 2일 상임위원장, 3일 특별위원장이 최종 확정된다.
세종시의회는 향후 2년간 교육·교통·복지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와 시민 참여 확대, 집행부 견제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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