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성 60% 반대 28.6%로, 찬성률 3분의 2 미달
대학본부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 입장 밝혀
23일 국립창원대 대학본부 등에 따르면 이번 투표는 22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교수 385명 중 341명(88.57%)이 투표에 참여했다.
개표 결과 불신임 찬성 60%(231명), 반대 28.57%(110명), 미투표 11.43%(44명)로 집계되어 통상의 불신임 찬성률 66.67%(3분의 2)를 충족하지 못해 부결된 것으로 보인다.
총장 불신임 부결에 따라 교수회 측이 난처해진 상황이 됐다.
대학본부는 "구성원들은 갈등과 대립을 넘어 대학 미래 발전과 전략에 대한 논의를 요구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대학 구성원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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