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는 25일 시청 1층 온누리에서 '6·25전쟁 제76주년 기념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영웅이 지켜낸 대한민국, 세계 속에 빛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6·25전쟁의 역사적 의미와 교훈을 되새기고 참전유공자들에게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기 위해서다.
이날 행사는 무공훈장 수여식과 모범 보훈회원 표창, 성남시립합창단 기념공연, 6·25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현재 성남시에 거주하는 6·25전쟁 참전유공자는 443명으로 대부분 90대 이상의 고령인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참전유공자 예우를 위해 월 20만원의 보훈명예수당과 월 3만원의 참전유공자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
또 설과 추석에는 각각 5만원의 명절 위문금과 택시 이용요금의 75%를 월 최대 1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이외에도 사망한 6·25전쟁 및 월남전 참전유공자의 배우자 1382명에게 월 10만원의 복지수당을 지급하는 등 보훈가족 지원사업을 추진중이다.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후원물품 전달
성남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가 지원한 약 1억7094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위기청소년 가정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후원물품은 문구세트, 그래놀라 버라이어티 세트, 건강차 버라이어티팩, 느루칩 버라이어티 세트, 커피 드립백 세트 등 총 3343세트로 구성됐다.
물품은 성남시청소년자립지원관, 청소년쉼터, 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및 청소년상담실, 성남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등 청소년 유관기관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청소년과 위기청소년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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