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미래산업·문화관광체육·도로교통·보건복지 등 4개 배치
전남, 기재·행정소방·농수산·안전건설·기후에너지·일자리·교육
[광주=뉴시스] 송창헌 기자 =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산하 11개 상임위원회의 지역 배분과 명칭이 사실상 확정됐다.
초대 통합특별시의회 당선인 안건 협의체는 23일 제3차 회의를 열고 11개 상임위 중 4개는 광주에, 7개는 전남에 배치하기로 결정했다.
광주에 배치될 상임위는 미래산업위, 문화관광체육위, 도로교통위, 보건복지위고, 전남에는 선임 상임위인 기획재정위를 비롯, 행정소방위를 비롯해 농수산위, 기후환경에너지위, 일자리경제위, 안전건설위, 교육위 등이다.
각 상임위는 10명 이내로 구성할 예정이다.
의회사무처와 통합시장·교육감 비서실을 소관부서로 하고 인사청문회를 주관하는 의회 운영위는 의장단과 함께 전남도의회로 배치하기로 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통합특별시와 교육청으로 나눠 2개 특위로 운영하기로 합의한 가운데 어느 특위를 어디에 배치할지는 추가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합의된 내용은 24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전체 당선인 오리엔테이션에 보고된 뒤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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