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시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에서 열린 '대전·세종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를 통해 8136만 달러(약 1249억원)의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전 지역 기업 9개사가 참가해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진행한 결과다.
참가기업은 ▲뷰리클 ▲올바른 ▲네이처어썸블 ▲에이브람스 ▲세래피코 ▲케이엔텍 ▲앤디피에스 ▲조은브이엔씨 ▲피코팩 등이다. 기업별 제품 경쟁력과 현지 시장 수요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실시했다.
행사 기간 참가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와 총 86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사전 시장조사와 현지 수요 분석을 기반으로 바이어를 발굴·매칭해 상담의 실효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계약 성사 가능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신규 바이어 발굴과 수출상담회를 연계 운영해 참가기업의 해외 네트워크 확대와 지속적인 거래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
대전시 관계자는 "이번 '비즈니스 파트너십 매칭데이'는 지역 기업들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베트남 시장에 알리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맞춤형 통상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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