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TP, 지역 이차전지 기업 북미 시장 개척 돕는다

기사등록 2026/06/23 17:15:34

'2026 북미 미래차·배터리 무역사절단' 참가 기업 모집

[대전=뉴시스]대전TP 로고. 2026. 06. 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곽상훈 기자 = 대전테크노파크는 대전 지역 이차전지 기업의 북미 시장 진출과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돕기 위한 '2026 북미 미래자동차·배터리 산업 전략 무역사절단'의 참가기업 모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무역사절단은 지역 내 이차전지 산업 전·후방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는 10월 12일부터 18일까지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디트로이트와 캐나다 토론토를 방문할 예정이다.

참가기업들은 글로벌 OEM 및 주요 셀 메이커 등 약 1300개사가 참여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배터리 전문 전시회 '미국 디트로이트 배터리쇼 2026(The Battery Show 2026)'을 참관하고, 현지 비즈니스 네트워킹에 참여한다.

또 KOTRA 현지 무역관과 연계해 발굴한 바이어 및 자동차·배터리 기업의 협력사(Tier-1)들과의 1대 1 맞춤형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도 모색한다.

모집 규모는 대전 지역에 본사·공장·연구소 등을 보유한 이차전지 소재·부품·모듈·패키징·성능평가·공정장비·ESS 등 관련 중소·중견기업 5개사 내외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00만 원 한도 내의 항공료 및 현지 체류비가 지원되며, 현지 바이어 사전 매칭, 기업별 전담 통역원 배치 등 현지 비즈니스를 위한 필수 프로그램이 함께 제공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내달 7일 오후 6시까지 대전기업정보포털(DIPS)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검토와 시장성 평가 등을 거쳐 최종 지원 기업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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