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정 적용 신기술 설명회·제품 전시회도 열어
국립창원대는 방위산업과 첨단 모빌리티 분야를 중심으로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해군 군수사령부와 공동 관심 분야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날 대학 내 COSS에서는 공동 주관으로 제13회 함정 적용 신기술 설명회와 제품 전시회도 열었다.
행사에는 해군 군수사령부와 창원특례시 진해지역 부대 장병 및 군무원, 기업·연구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신기술 설명회에서는 15개 기업이 인공지능(AI) 기반 고장 예측·건전성 관리 기술, 메타버스 기반 정비 훈련·현장 지원 기술, 함정 윤활유 수명 진단 기술, 유류·화재 감시·초동 진압 기술 등 함정 운용과 정비 분야에 적용 가능한 기술이 소개됐다.
제품 전시회에는 18개 기업이 누설전류 제어 시스템, 케이블 관통부 밀봉장치, 수중 케이블·커넥터, 수중 MRO 디지털 플랫폼, S1000D 기반 정비지원 체계 등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였다.
참석자들은 제품 시연과 질의응답을 통해 작동 원리와 함정 적용 가능성 등을 확인했다.
특별 강연에서는 디지털 트윈 기반 첨단 함정 기술과 응용 기술, 국내외 3D 프린팅 활용 사례·군 적용 방안, 디지털 트윈 기반 통합 생존성·손상통제 기술 등이 소개돼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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