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기존에 분산 운영되던 농업 관련 부서와 시설을 한 곳에 집약해 농업인들의 행정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농업기술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통합청사 조성을 통해 민원 처리와 농업 지원사업 상담, 농업기술 교육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행정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통합청사는 사업비 476억원을 투입해 성산구 대원동 일원에 지상 4층, 연면적 1만1407㎡ 규모로 건립됐다.
청사에는 농업행정 업무 공간을 비롯해 지역농산물 가공실습장, 농업인 전문기술 교육시설,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교육 공간 등 다양한 시설이 마련됐다.
특히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가공실습장과 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시설을 갖췄다.
또 이용자 중심의 공간 배치와 친환경 건축기법을 적용해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설계를 반영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시는 시설 운영 준비를 거쳐 통합청사를 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농업기술 확산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창원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준공은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에게 보다 나은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 편의향상과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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