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화성동탄경찰서는 23일 화성시 동탄구 동탄2동 일대에서 '민·관·경 합동 순찰'을 진행했다.
이날 오후 6시30분께부터 오후 8시께까지 이뤄진 순찰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과 범죄 예방 분위기 확산에 초점을 맞췄다.
문봉균 화성동탄경찰서장과 동탄구청장, 자율방범대원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여해 학교와 학원가, 주택가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번 순찰은 문 서장 부임 이후 세 번째로, 문 서장은 현장 중심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직접 주민과 소통하는 '길거리 열린 간담회'를 열어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주민들은 통학로 안전과 야간 조명 개선, 순찰 강화 등 의견을 제시했으며 경찰은 이 같은 주민 목소리를 치안정책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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