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미나는 '합동후방지역에서의 미래전, 드론·대드론 체계는 어떻게 발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렸다.
행사에는 2작전사령관과 경북대 총장을 비롯해 민·관·군·산·학·연 관계자 5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드론과 인공지능(AI), 전자기전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 전장 환경 변화와 드론·대드론 체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세미나는 '미래 과학군 진화 방향'과 '첨단과학기술 적용·활용 방안' 등 두 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육군의 드론·대드론 정책 추진 방향, AI 기반 의사결정체계 활용 방안, 중요시설 방호 기술, 민·군 협력 기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산업생태계 조성 등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방산기업과 지역 드론 업체들이 참여해 최신 드론 기술을 선보였다. 군 적용 가능성과 협력 방안도 공유했다.
김호복 2작전사령관은 "첨단기술 분야 협력을 확대해 과학기술군으로서 K-2 작전사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허영우 경북대학교 총장은 "2작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미래 과학군 건설과 국가안보 역량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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