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직장 문화 개선 대책 회의 개최
"구시대적 문화로 사회적 문제 발생"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 소방재난본부는 전날 본부장 집무실에서 소방 정책, 조직 혁신, 화재 대응, 보건, 복지, 청렴 윤리, 조사 등 분야 담당 팀장이 모인 가운데 직장 문화 개선을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 내용은 직장 내 갑질 및 과도한 음주 문화 등 근절 대책이었다.
앞으로 시 소방재난본부는 음주 강요, 갑질, 성희롱 등 직장 내 부당 행위 발생 시 가칭 '지휘관 책임제'를 시행한다.
아울러 청년 세대 특징(공정, 실질적 보상, 개인 삶 등) 맞춤형 직장 분위기를 조성한다.
본부 내 계층·연령별 마음 건강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지휘와 진압, 구급, 구조, 행정 등 분야를 초월한 소통 분위기를 조성한다.
본부는 "최근 직장 내 괴롭힘, 과도한 음주 문화, 성희롱, 성폭력 등 건전한 직장 분위기를 해할 수 있는 구시대적 문화로 사회적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직원 모두가 출근하고 싶은 가족 같은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려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daer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