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융 파트너스 데이' 개최
부산창투원은 부산울산창업보육협의회(BUBIA)와 함께 '부산 금융 파트너스 데이'를 열고 부산 지역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금융·투자 상담과 네트워킹을 지원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창업보육센터(BI) 입주기업 등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40개 기업이 금융 상담과 함께 부산창투원의 각종 지원 프로그램을 연계받았다.
행사는 부산창투원 소개를 시작으로 부산 창업특례자금 안내, 신용보증기금 보증 교육, 금융 상담,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주요 창업지원 기관들이 대거 참여해 투자·융자·보증을 한 자리에서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행사에는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엔젤투자협회, BNK부산은행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기관별 지원제도와 프로그램을 안내했다.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기금은 보증 지원과 연계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정책자금 지원 방안을 설명했다.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엔젤투자 상담을, BNK부산은행은 금융상품과 기업 지원 서비스를 안내했다.
행사장에서는 '부산 스타트업 라운지' 전문가 부스도 운영돼 사업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서종군 부산창투원 원장은 "부산 전체 창업 생태계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정책적·금융적 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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