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노르웨이 꺾으면 단독 1위
프랑스는 23일(한국 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크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에서 3-0 완승을 거뒀다.
이로써 데샹 감독은 월드컵 통산 16승(3무 2패)을 작성하며 대회 최다승 사령탑 타이기록을 썼다.
2012년 프랑스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데샹 감독은 2014년 브라질 대회, 2018년 러시아 대회,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어 이번 북중미 대회까지 4회 연속 참가했다.
데샹 감독은 2018년 러시아 대회에서 우승, 2022년 카타르 대회에서 준우승하는 성과를 냈다.
데샹 감독과 타이를 이룬 쇤 감독은 서독 대표팀을 이끌고 1966년 잉글랜드, 1970년 멕시코, 1974년 서독, 1978년 아르헨티나 월드컵에 참가해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1회를 기록했다.
프랑스가 오는 27일 노르웨이와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승리하면 데샹 감독은 쇤 감독을 제치고 월드컵 사령탑 최다승 단독 1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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