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임 앞둔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 행정 현황 점검

기사등록 2026/06/23 16:58:26
[울산=뉴시스]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23일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 현장 등을 찾아 현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남구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임현철 울산 남구청장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행정 현황을 점검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임 당선인은 23일 남구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비롯해 장생포 고래등길 건립사업 등 관내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았다.
 
24일과 25일에도 복합문화 반다비 빙상장복지관, 동평공원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등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취임 후 신속하게 주요 현안 사업들을 챙기기 위해 이뤄졌다.

앞서 임 당선인은 지난 11일부터 22일까지 남구청과 남구도시관리공단 등 총 35개 부서 및 기관의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 기간 현재 진행 중인 사업 현황과 핵심 현안을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선거 과정에서 주민들에게 약속한 5대 분야 12개 과제 41개 사업에 대한 면밀한 검토하고 있다. 민선 9기 구정 운영의 구체적인 로드맵도 수립했다.

임 당선인은 "짧은 인수 준비 기간이지만 부서별 업무 현황 파악과 공약사항 검토를 통해 구정의 방향성을 확실히 잡고 현장의 목소리를 체감할 수 있었다"며 "취임과 동시에 주민들의 삶이 조금 더 나아질 수 있도록 발로 뛰는 구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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