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시민 중심 AI 돌봄 최우수사례 선정

기사등록 2026/06/23 13:19:24
[양산=뉴시스] 양산시가 경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국민돌봄AI 앱 사례로 최우수사례에 선정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양산시 제공)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시가 '국민돌봄AI 앱'을 통해 경남도 지역정보화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사례에 선정되며 시민 중심 디지털 행정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았다.

양산시는 지난해부터 도내 시·군에서 시행된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평가에서 ‘국민돌봄AI 앱’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사례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 앱은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보호자와 피보호자가 전화번호 입력만으로 간편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일상 속 돌봄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시는 지난해 경남도 정보통신담당 공무원 연찬회에서도 클라우드 전환 우수사례로 호평을 받은 바 있어 정보화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행정과 기술을 접목한 실효성 있는 정보화 정책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사례 선정은 시민 중심의 정보화 서비스를 꾸준히 발굴하고 행정 현장에 접목해온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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