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올해 6월 전북지역 소비자 동향조사'에 따르면 도내 소비자심리지수(CSI)는 108.0으로 전월보다 2.0p 상승했다. 전국 지수는 106.6p다.
CCSI는 소비자동향지수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지표다.
지수가 100을 넘으면 장기평균(2003∼2021년)과 비교해 소비심리가 낙관적,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이라는 뜻이다.
주요 지수별로 보면 소비지출전망(109→109)은 전월과 동일하였고 생활형편전망(98→96)은 전월대비 감소했으나 현재생활형편(92→95), 가계수입전망(99→100), 현재경기판단(87→91), 향후경기전망(94→102)은 모두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여타 지수에서도 가계부채전망(101→101)을 제외하고 취업기회전망(89→94), 금리수준전망(113→127), 가계저축전망(97→98), 주택가격전망(114→122), 임금수준전망(123→125)은 상승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전북 도내 6개 시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375가구가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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