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혜련 "출산 때마다 엄마께 1000만원 드려"…母 "셋째는 언제?"

기사등록 2026/06/23 13:25:51
[서울=뉴시스] 코미디언 조혜련 (사진='아침마당' 유튜브 캡쳐)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코미디언 조혜련이 출산 후 어머니에게 감사의 의미로 1000만원을 선물로 드렸다고 했다.

조혜련은 23일 방송된 KBS 1TV 교양 프로그램 '아침마당'에 코미디언 이경실·김지선·김효진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소문난 님과 함께' 코너를 꾸몄다.

MC가 "조혜련씨가 첫째 딸을 낳았을 때 어머니한테 선물을 해드렸다고 한다"고 했다.

그러자 조혜련은 "제가 첫째를 17시간 만에 낳았다. 애를 딱 낳았는데 엄마가 오셨다"고 말했다. 

그는 "엄마는 이 과정을 여덟 번이나 했다는 생각에 봉투에 1000만원을 넣어서 드렸다"고 했다.

그러면서 "엄마가 너무 고생하셨다. 내가 둘째를 낳았을 때도 엄마가 또 오셨다"며 "그때도 또 돈을 봉투에 넣어서 드렸다"고 했다.

조혜련은 "근데 얼마 뒤에 엄마가 전화가 오셨다. 나보고 '셋째는 언제 낳냐'고 하더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혜련은 첫째 딸 김윤아와 둘째 아들 김우주를 두고 있다.

그는 재혼 후 가정을 이루어 함께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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