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비는 기관별 개인정보파일 등록 현황과 운영 실태를 전반적으로 점검해 정보주체의 개인정보 자기결정권을 보장하고 공공부문의 개인정보 보호 수준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우선 개인정보파일 전수조사를 통해 개인정보보호 종합지원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파일은 신규 등록하고, 변경 사항이 있는 파일은 현행화할 계획이다.
또 유사하거나 중복 등록된 개인정보파일은 통합하거나 삭제해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개인정보파일 운영 현황도 정확하게 공개할 방침이다.
업무용 PC와 각종 저장매체에 보관 중인 개인정보에 대한 점검도 함께 진행한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일제정비를 통해 개인정보파일 관리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정비해 개인정보 보호 역량과 관리 신뢰성을 더욱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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