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드림스타트 가정 상하농원 초청 캠프

기사등록 2026/06/23 10:31:13

종로구 드림스타트 11가정 상하농원 초청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서울 종로구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11가정을 상하농원으로 초청하고, 1박 2일간 가족 힐링 캠프를 진행했다. (사진=매일유업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서울 종로구와 협력해 드림스타트 11가정, 총 27명을 상하농원으로 초청해 1박 2일간 가족 캠프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0세(임산부) 이상부터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양육환경 및 발달 상태에 따라 건강·기초학습·사회성 함양·부모교육·가족지지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의 아동복지 사업이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보호자의 생업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인해 가족 여행의 기회가 부족했던 서울 종로구 거주 가정을 초청해 2016년부터 '드림스타트 가족캠프'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간 전북 고창군 상하농원에서 열렸다.

참가 가족들은 잼 만들기 체험교실, 동물 교감 활동, 파머스빌리지 야외 수영장 물놀이, 매일유업 상하공장 견학, 보호자 대상 부모 교육 등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상하농원'은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체험형 농어촌 테마공원이다. 건강한 먹거리 생산 과정을 직접 경험하며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인근 매일유업 상하공장 견학을 통해 신선한 원유가 치즈 등 다양한 유제품으로 만들어지는 과정도 확인할 수 있다.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이번 드림스타트 가족캠프가 아이들에게는 일상 밖의 새로운 경험이, 부모에게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발달을 돕기 위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행보를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njh@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