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암 사옥 현재 가치 157억"…송은이가 밝힌 성공 비결

기사등록 2026/06/23 00:00:00
[서울=뉴시스] 송은이. (사진 = 유튜브 캡처) 2026.06.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방송인 송은이가 유튜브 채널 성공 비결을 밝힌 가운데 가치가 상승한 사옥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인다.

최근 배우 정상훈의 유튜브 채널 '정상훈 비정상훈'에는 송은이가 출연했다.

영상에서 정상훈은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송은이의 신사옥을 찾아갔다. 그는 "2015년부터 콘텐츠 사업을 시작해 지금의 사옥을 세우기까지 이르렀다"며 성공 비결을 물었다.

영상에서 송은이는 치열한 유튜브 시장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대해 "이 레드 오션에서 살아남으려면 초반에 힘을 정말 많이 줘야 한다"며 "썸네일과 아이템, 꾸준한 콘텐츠 업로드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시청자와 끊임없이 소통해야 한다. 채널 주인과 내가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줘야 구독자들이 잘 떠나지 않는다"고 했다.      

송은이는 회사 규모에 대해 "제작사, 매니지먼트, 커머스 회사 등이 있고 총 직원 수는 50명 정도"라고 전했다.

특히 그는 콘텐츠의 질과 가치를 강조했다. 송은이는 "콘텐츠의 가치에 중점을 두다 보니 열심히 해도 당장 돈이 안 되거나 성과가 안 나올 수도 있다"면서도 "유익하진 않더라도 최소한 '무해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라는 소신을 밝혔다.    

송은이 회사의 성공 비결과 함께 그가 세운 상암동 사옥도 관심이 쏠린다.

송은이가 소유한 상암동 신사옥은 지하 1층부터 지상 6층까지 총 7층 규모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해당 부지의 매입가는 약 87억 원이었으나, 현재 건물 가치는 약 157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송은이는 지난해 7월 최화정과 출연한 유튜브 영상에서 사옥 시세에 대해 "많이 올랐지만 거의 대출"이라며 "원래 고물상 자리였는데 햇빛이 너무 잘 들더라. 저런 곳에 건물을 지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사옥을 짓게 된 계기를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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