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플림픽' 메달 청각장애 태권도 선수 숨진채 발견

기사등록 2026/06/22 22:22:37 최종수정 2026/06/22 22:28:24

[논산=뉴시스]김도현 기자 =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22일 충남 논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논산에서 청각장애인 태권도 선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A씨가 숙소에서 추락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유서나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숨진 A씨에 대해서는 사망 처리로 종결할 예정"이라며 "다만 이와 관련한 고소장이 접수될 경우 따로 연관성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청각장애인 선수들의 올림픽인 '데플림픽'에서 메달을 딴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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